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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45

[제품리뷰] UGREEN, BASEUS USB 허브 비교 지난번 BASEUS 허브를 구매를 하고 사용하던 중 한 가지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4K 30Hz까지만 지원한다는 것이었죠. 요즘 어떤 세상인데(?) 이것밖에 지원 안 하나 하면서 다른 제품을 알아보다가 60Hz까지 지원하는 UGREEN 제품을 찾아서 구매를 했습니다. ※ BASEUS 허브 후기: 2022.02.24 - [[내돈내산] 리뷰/전자제품] - [제품리뷰] Baseus USB C 허브 오늘 포스팅은 간단하게 유그린 제품과 베이스어스 허브의 비교를 보여드릴게요. UGREEN 언박싱 일단 박스 외관은 별다른 특징은 없으나 메인페이지에 4K 60Hz를 기입한 것으로 보아 이 친구들도 이 기능을 강조하고 싶었나 봅니다. 저 같은 기계 덕후들을 꼬시려면 이런 거 필수죠. 구성품은 단순합니다. .. 2022. 5. 16.
[제품리뷰] Baseus USB C 허브 지난번 집에서 인터넷 속도를 측정하고 싶었는데 랜포트(RJ45)가 없어서 무식하게 나스를 옮겨가며 측정했었습니다. 장인은 공구 탓을 하지 않는다지만 저는 장인이 아니기에 지체 없이 USB C 허브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중 대륙 제품이지만 퀄리티가 괜찮다는 Baseus 제품을 골라 구매했고 오늘은 이 제품 짧게 리뷰할게요! 무엇을 샀을까? USB 허브면 다 거기서 거기일 줄 알았는데 웬걸 종류가 꽤나 많습니다. 종류라는 게 입력 포트가 다양하다는 거예요. USB 포트를 2개를 할지, 3개를 할지.. 혹은 랜선포트를 넣을지 말지 등등 포트 숫자에 따라 종류와 가격이 다릅니다. 저의 최초 목적은 인터넷 유선 연결이기 때문에 RJ45 포트가 있는 걸로만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찾은게 8 in 1 제품인데 USB .. 2022. 2. 24.
[제품리뷰] 스카이필 고속충전기 65W feat baseus 100W 케이블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당연하겠지만 꼭 좋아하지 않더라도 요즘은 충전해야 할 제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스마트폰, 이어폰, 스마트워치가 지금까지 일반 충전기로 충전하는 제품군이었다면 요즘은 PD(Power Delivery)라고 해서 USB C타입으로 충전하는 제품들도 함께 충전이 가능해요 ※ 나무위키에서 PD 뜻 제 책상만 봐도 닌텐도 충전기, 노트북 충전기를 다 없애고 PD 지원하는 멀티 충전기를 둬서 콘센트 구멍(?)도 아끼고 전선 정리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의 PD지원 멀티 충전기들은 덩치가 커서 휴대하기가 어려웠는데 작년 하반기부터 소형화되더니 이제 눈에 많이 띄네요. 오늘 리뷰할 제품도 소형 PD 멀티 충전기입니다. 왜 샀나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집에 있는 멀티 충전기는 덩치가 커.. 2022. 2. 14.
[제품리뷰] 손목터널증후군 없애줄 인체공학 키보드 Mistel MD770/1년 이상 사용후기 제가 사용하고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 제품 중에 정말 맘에 들어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미스텔의 분리형 키보드입니다. 대략 1년 반 정도 사용했고 이에 대한 사용후기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구매 이유 잼민이 시절부터 온갖 게임으로 단련된 제 손목은 우주최강이라 믿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회사에서 키보드를 치는데 너무 손목이 아프더라구요. 특히 왼쪽 손목이 너무 아팠는데 키보드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놓고 오른손은 거의 꺾어 쓰다 시피 며칠을 사용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키보드를 알아보게 됐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키보드들은 보급형 제품으로 '입력만 잘되면 문제없지' 라는 생각으로 사용했는데 막상 인체공학(?) 키보드를 알아보니 가격부터가 만만치 않더라고요. 가장 유명한 것들은 마이크로소프.. 2021. 12. 31.
[맛집] 랍스터가 미친듯이 먹고 싶을 때 바이킹스워프 지난 시그니엘 호캉스에 이어 삼성역에 있는 바이킹스워프에 다녀왔어요. 시그니엘에서 디너를 안 먹는 대신 바이킹스워프를 가기로 했습니다.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가게 됐네요. 바이킹스워프는 샌프란시스코의 Fisherman's Wharf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이름으로 해산물들이 눈앞에 펼쳐져 마치 해안가에 와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그 안에 있는 랍스터들은 캐나다와 미국으로 부터 직접 공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맘껏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 잠실 바이킹스워프를 11월에 예약하려 했으나 평일/주말, 런치/디너 상관없이 12월은 모두 예약 마감됐다 하여 어쩔 수 없이 삼성역 바이킹스워프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100% 전화예약만 되는데 전화를 진짜 안받더라구요. 한 1..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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